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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동헌 시장·전공노 간 '갈등' 일단락창의개발TF팀 연내 폐지 '합의'...A국장 및 B과장 업무복귀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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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창의개발TF팀 운영을 놓고 그동안 갈등을 빚어온 신동헌 시장과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노조)이 문제해결에 합의했다.

그간 창의개발TF팀 운영에 대해 여러 차례 머리를 맞댄 신동헌 시장과 공노조는 13일 오후 간담회를 열고 창의개발TF팀의 연내 폐지에 합의를 이끌었다.

이로써 지난달 28일 공노조가 성명서를 발표하며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온 창의개발TF팀 문제가 일단락 됐다.

특히, 현재 창의개발TF팀에 속한 A국장과 B과장의 인사 조치는 보고서 제출 및 심사 통과를 거쳐 늦어도 연내 업무에 복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공노조는 합의가 도출된 이후 공무원 전산망에 입장문을 내고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신동헌 시장의 결정을 환영했다.

공노조는 "광주시장은 오직 시민을 위한, 시의 현안을 가장 잘 실현시킬 수 있는 '시민주권주의' 인사로 광주시 조직개편이 완성될 것임을 확약했다"며 "그 동안 갈등의 원인이 됐던 창의개발TF팀의 운영도 연내에 마무리 짓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사는 광주시장의 고유한 권한이자 광주시 철학을 완성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시민을 위한 인사를 고민하는 광주시장의 고충에 충분히 공감하며 공정하고 현명한 인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공노조는 "광주시장이 보여준 노동 존중 정신과 포용력, 소통행정을 환영하고 지지한다"며 "우리 조합원은 이에 발맞춰 공무원 노동자로서 민선7기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으로 시민이 행복한 명품도시, 광주시가 될 수 있도록 본인의 위치에서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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