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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가칭 양벌교 신설 추진 검토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교통대책 일환, 양벌 우방A~역동 램프 연결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가 야침차게 추진하고 있는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가칭 양벌교 신설이 검토되고 있다.

광주도시관리공사에 따르면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도심 교통난 분산 등 대책을 위해 가칭 양벌교 신설과 기존 도로 확장 및 램프 신설 등 각종 교통대책이 수립 중이다.

교통대책은 1단계~3단계로 나뉘어져 추진될 예정으로 우선, 1단계로 오포읍 양벌리 우방아파트 인근과 기존 3번국도인 시도23호선 역동 램프를 연결하는 가칭 양벌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이어 2단계로는 시도23호선과 청석로 인근 회전교차로 램프에 대한 개선사업이 추진되는데 이곳에 남→동, 서→북 방향으로 각각 1차로가 신설된다. 이렇게 되면 이곳에서 시내 진입(장호원 방향)이 가능해 진다.

또한, 역동 인근 지하차도가 4차선에서 6차선 확장되며, 상습정체 구간인 송정교의 지월리 방향 우회전 차선이 1차선 늘어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마트 뒤편 청석공원 인근 도로에 대한 일방통행 운영을 비롯해 청석로와 지월리를 잇는 신설 도로가 검토되고 있다.

3단계는 기존 2차선인 청석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다만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도시관리공사는 향후 광주시 추진 사업비 반영을 통한 경제성 분석을 재실시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해당 사업의 경우 특히, 교통대책 수립이 중요한 만큼 여러 가지 대안을 갖고 검토 중에 있다"며 "이 같은 교통대책은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변경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도시관리공사는 연내 기본 설계 및 실시인가에 따른 용역을 발주해 내년 2~3월경 마무리 질 예정으로 건축 및 교통관련 사업은 내년 하반기나 되어야 공사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토지보상의 경우 공고 이후 의견수렴에 들어간 상태로 향후 감정평가 등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한 사업시행사는 공원, 주차장, 도로 등을 건설해 광주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으로 총 사업비는 497억원(교통관련 207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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