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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시정질의, 교통대책·재정건전성 '정조준'5호선 2단계 개통시기, GTX-D 추진...재정운영 등 현안사항도 살펴
하남시의회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의회가 10일 시정질의를 통해 교통대책 추진 등 하남시의 주요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시정질의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5호선 하남연장 2단계 개통시기와 하남시가 추진 중인 3호선, 9호선, 위례신사선, GTX-D와 관련돼 진행상황을 짚어본다.

또한, 그간 끊이지 않고 지적되어 온 불법 축사 및 창고 문제 해결방안과 출자출연기관의 문제점, 생활폐기물 증가와 대책, 정주여건 향상 방안을 비롯해 주차난 해소 대책, 도시브랜드 추진현황도 살펴본다.

이외에도 장애인 이동권 보장 실태와 상수도 적수 발생 대책, 지역경제활성화, 개인형이동장치 문제점, 보행권 확보 실태 파악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안들도 들여다본다.

특히, 박진희 의원은 5호선 하남연장 완전 개통 시 예측되고 있는 연간 200억원의 적자보존을 비롯해 신도시 기반시설 건립에 따른 대규모 투자사업비 및 운영비 증가 등에 따른 하남시의 재정건전성을 우려하며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다.

관련해 박 의원은 “하남시는 현재 인구증가 및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에 따른 시비 부담금이 대폭 증가하고 있으며 지하철 개통에 따른 적자보전금 또한 연간 200억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여기에 더해 폐기물 처리시설 소송관련 환급금 등 대규모 재원이 소요될 것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면밀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박 의원은 수년간 이어온 우성산업개발의 미사리 폐골재 야적장 처리 문제와 관련해 하남시의 보다 적극적인 의지를 주문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하남시의회 임시회는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5일간의 회기로 열린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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