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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교육지원청, 여주시와 코로나19 긴급대책 개최관내 요양시설 ‘라파엘의 집‘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긴급대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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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교육지원청 이명신 교육장은 관내 요양시설 ‘라파엘의 집’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26일 이항진 여주시장과 긴급대책 협의를 개최했다.

최근 관내 요양시설 ‘라파엘의 집’에서 26명의 집단감염과 그 중 3명의 학생이 확진자 판정을 받아 지역 감염병 예방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

이명신 교육장은 이번 긴급대책 협의에서 시설 내 17명의 학생이 거주 중이며 학교 특수교사가 순회교육으로 시설 내 출입하여(7명 자가격리 중, 음성판정) 해당 교사들이 가정 내 방문교육과 소속 학교 출입 시 확진자 증가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이번 확진자 발생으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생 및 교직원의 방역예방 활동 강화와 여주시청에 관내 학교 방역물품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항진 시장은 확진자와 확진자 생활반경에 있는 주변인들에 대한 관련 현황에 대해 시청·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공유와 협조를 부탁했으며 교육지원청에서 요청한 학교 방역관련 요구사항을 취합하여 검토 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명신 교육장은 “지역 내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관내 교육환경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며, 여주시청과 긴밀히 협조해 이번 위기를 넘기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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