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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SRC재활병원 발' 코로나 지역확진자 1백명 육박22일에도 6명 확진자 발생..광주지역 확진자 총 97명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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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SRC재활병원 발' 코로나19로 인한 광주지역 확진자 수가 1백명에 육박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22일에도 6명의 지역확진자가 발생해 현재까지 본 병원과 관련된 지역확진자 수만도 97명을 기록 중이다.

다만, 지난 21일 33명의 지역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비교해서는 한 자리 수로 감소한 수치여서 진정국면에 접어든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도 있다. 하지만 지역감염이 우려되고 있는 만큼 결코 방심은 금물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광주#177, 광주#178번 확진자는 코호트 병원 근무자로 추적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광주#179, 광주#180번 확진자는 확진자 접촉자로 지난 21일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최종 확진자로 판정났다.

또한 광주#181, 광주#182번 확진자는 코호트병동 내 환자와 간병인으로 2차 추적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광주시는 SRC재활병원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22일 오전 8시 현재 총 2,245명을 검사했으며 500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광주시와 방역당국은 본 병원을 '집중관리의료기관'으로 지난 16일 지정, 별도 해제 시까지 유지키로 했다. 

아울러 외래, 병동 등을 포함해 SRC재활병원 시설 전체에 대해 격리 중으로 1인 1실 격리공간 확보 및 병상 재배치를 검토함은 물론 환자와 근무자 건강상태 확인 등 위험요인차단 및 격리대상자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각종 행사 및 회의를 취소 또는 연기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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