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광주] 신동헌 시장 취임 이후 대규모 인사단행승진, 전보, 직제개편 등 총 873명 대상...미래전략사업본부장은 '공석'

시장 직속 정책지원실 신설...공보담당관은 홍보담당관으로 명칭 변경 등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가 22일 신동헌 시장 취임 이후 최대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다.

오는 26일자로 단행한 광주시의 이번 인사는 승진 111명, 전보 270명, 신규 123명을 비롯해 직제개편 355명 등 총 873명이다.

특히, 지난번 승진인사 제외로 관심이 모아졌던 미래전략사업본부장(4급 서기관)은 끝내 발령을 내지 못해 결국 공석으로 남게 됐으며, 창조개발T/F팀 팀원으로 사실상 업무에서 배제된 A과장도 업무에 복귀하지 못하게 돼 이에 대한 공직사회의 평가가 어떨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울러 동 분리에 따른 인사를 살펴보면 쌍령동 개청준비단장 박성영, 송정동 개청준비단장 남기태, 광남1동 개청준비단장에 서방원이 각각 낙점됐다.

지난 14일 사무관으로 승진된 6명은 ▶김통기 정보통신담당관 직대 ▶표동진 아동복지과장 직대 ▶최보오 도시재생과장 직대 ▶박진호 의회 전문위원 직대 ▶서준규 도척면장 직대 ▶이상오 광남2동장 직대로 발령을 받았다.

주요 직제개편으로는 기존 공보담당관이 홍보담당관으로 변경되고, 공보팀이 홍보기획팀으로 이름이 교체됐다.

특히, 시장 직속으로 정책지원실이 신설, 초대 실장은 임미정 현 공보팀장이 맡게됐다.

또한 자치행정과과 자치행정과와 행정지원과로 분리됐으며, 문화관광과 역시 문화정책과와 관광과로 나뉘었다. 

아울러 농업정책과는 다시 농업기술센터 직제로 통합됐다. 농업정책과는 과거에도 농업기술센터로 자리를 옮겼으나 이후 다시 본청으로 이동된 바 있어 이번이 두번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도시개발, 도로, 공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사업에 집중 및 속도를 내기 위한 것에 방점을 둔 것"이라며 "부서신설 및 동 분리 등 직제개편에 따라 대규모 인사가 단행 됐다"고 인사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

<사무관급 인사발령 명단>
▶이강건 행정지원과장▶강민수 자치행정과장▶강신원 세정과장▶석봉국 노인장애인과장▶강명원 교육청소년과장▶최정환 관광과장▶강수호 안전총괄과장▶최영수 건설과장▶한용우 도로관리과장▶이용태 교통행정과장▶임세진 도시개발과장▶유영성 미래전략사업본부 미래도시사업과장▶이상권 차량등록사업소장▶김충기 의회사무국 전문위원▶김민수 오포읍 행정지원과장▶김진구 오포읍 안전도시과장▶이용호 곤지암읍장▶박성영 쌍령동 개청준비단장▶남기태 송정동 개청준비단장▶서방원 광남1동 개청준비단장▶김통기 정보통신담당관 직무대리▶표동진 아동복지과장 직무대리▶최보오 도시재생과장  직무대리▶박진호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직무대리▶서준규 도척면장 직무대리▶이상오 광남2동장 직무대리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