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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이상한 지하철역사이현재 전 국회의원
▲ 이현재 국회의원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지하철 5호선 2단계구간인 시청(덕풍.신장)역과 검단산역 공사가 마무리 되면서 시민들로부터 현역 국회의원시 지하철추진을 했으니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을 받고 있어 하남시에 공개 질의를 합니다.

첫째 시청(덕풍.신장)역 공사입니다. 우선 도로 한가운데에 왜 환풍구와 비상구를 설치했느냐는 것입니다. 그것도 막히는 도로한가운데 환풍구와 비상출입구 설치된 이런 역사를 본적도 없고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당초 C구역 쪽에 설치 예정이었으면 검단산역의 경우 은행아파트 부지일부를 매입하여 설치한것처럼 시청역도 C구역과 협의매수 설치 했어야 할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설치안을 시에서 협의 했는지 정말로 이해할수 없습니다. 또한 신장시장쪽 출구도 좁은 도로를 잡아먹고 건물에 붙어 있어 10m정도 이전 공터에 설치를 하남시에도 촉구했고 시의원들도 현장 답사를 했다는 보도를 보았는데 이런기형 출입구도 그대로 설치된것 유감입니다.

덕풍시장 방향 출입구도 진모루 후문쪽에 설치되어 그동안 덕풍시장 ,한솔아파트 등과 함께 몇차례 덕풍시장 방향(예: 기업은행쯤 건물1층을 매입등)으로 출구를 설치해줄것을 촉구했는데 그대로 설치되어 지하철에 내려서 온 길을 다시가는 문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런부분에 대하여도 시에서도 완공후라도 시정 방안을 찾을 것을 촉구합니다.

더욱이 5호선 시청 덕풍역에는 3호선도 연장되고 장차 GTX-D노선 하남역도 연결한다고 하는데 이런기형적 출입구로 그많은 승객을 어떻게 수용할수 있을지 큰걱정이 앞섭니다.

둘째로 시청역과 검단산역 연말개통이 지연된다는 질문입니다.

사실 연말개통을 위해서 국비도 작년도에 100% 확보했고 공사도 거의다 마무리 되었는데 강일역공사 지연으로 시청역과 검단산역 개통이 지연된다는것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지금도 강일역은 국토부가 어렵게 서울시와 무정차통과가 합의되어 미사역과 풍산역까지 지하철이 다니고 있는데 강일역 때문에 지연된다는것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하남시장과 강동구청장간에는 상호협력 선언 발표도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지역이기주의 내지 나쁘게 얘기하면 강동구의 갑질 이라 생각됩니다. 이것은 시장을 비롯하여 공직자분들이 분발해 나서서 강동구를 설득 할 것을 촉구하며 차질있는 연내 개통이 되도록 해주십시요

셋째 지하철 3호선도 차질없이 되느냐는 것입니다. 관계자들에 의하면 당초 논란이 있었으나 원안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다행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당초 계획대로 교산신도시 2개역,감일역 그리고 (가칭)신덕풍역(만남의광장) 그리고 복선지하철로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하철3호선 개통시기도 당초발표 된대로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하철 5호선이 국토부에서 당초5개역 설치 계획을 제안했으나 시가 도와 협의과정에서 시청역을 없애 4개역으로 축소된 전철을 밟지 않게 되기를 촉구합니다.

자족도시 하남이되고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지하철등 교통인프라를 제대로 갖추어야 된다는점을 깊이 인식하여 시관계자 여러분께 분발을 다시한번 촉구합니다.

前국회의원 이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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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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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개통하자 2020-10-21 17:56:50

    강동구 갑질 장난아니네요
    1차개통도 강일역 때문에 지연된 것도 없지않아 있는 것 같은데 서울시 공무원들 아주 갑질 최고네요! 에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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