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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재활병원 발' 코로나, 6명 또 추가감염19일에도 6명 발생...현재까지 광주시민 총 52명 확진

코로나 확산차단 위해 초교 '2/3등교' 계획에서 '1/3등교' 방식으로 다시 강화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SRC재활병원 발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19일에도 총 6명(광주#133~광주#138)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현재까지 본 병원과 관련돼 확진판정을 받은 광주시민은 총 52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전 광주시는 지난 18일 127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그 결과 SRC광주새롬학교 학생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오후에는 병원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선별진료소 및 출장 검사를 통해 최종 양성으로 판정났다고 밝혔다.

현재 SRC재활병원 발 코로나는 병원 확진자를 통해 그들 가족 등에 대한 N차 감염이 시작된 것으로 보여 방역방국과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사정이 이러자 교육당국은 지역내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해 주말에 긴급 온라인 조사에 나서는 등 당초 19일부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키로 한 '2/3 등교' 방식을 전면 중단하고, 기존 '1/3 등교' 방식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키로 했다.

특히, 신동헌 시장은 19일 SRC재활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온라인 시정 브리핑을 열고 그 동안의 진행상황 및 대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유사사례 발생 차단을 위해 요양병원, 요양원, 노인주간보호시설 등 69개소 2천200여명의 종사자와 이용자를 전수검사하는 한편 이후 유증상자 발생 즉시 업무배제 및 신속 검사를 의무화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헌 시장은 "지역사회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6일 이 병원에 종사하는 간병인(서울시 거주, 광주#84)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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