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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SRC재활병원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18일 또 18명 확진자 늘어...광주시민은 현재까지 총 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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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 소재 대형병원인 SRC재활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추가감염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이 병원에 종사하는 간병인(서울시 거주, 광주#84)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17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1,038명을 전수검사한 결과 18일 또 다시 1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써 현재까지 본 병원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1명으로 이 중 광주시민은 47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18명 확진자(광주#115~광주#132)는 직원 6명과 보호자 및 간병인 4명, 환자 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본 병원과 인접한 요양병원에서는 확진자가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병원은 최초 확진자 발생 직 후 방역과 함께 코호트 격리(21병동, 31병동) 조치가 내려진 상태이다.

특히, 광주시와 방역당국은 이 병원 인근에 요양병원이 위치해 있어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우려하며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태로, 확진자의 가족 등 N차 감염에도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본 병원에 대한 방역과 코호트 격리 후 추가 확산 차단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현재 심층역학조사 후 접촉자는 자가격리 중으로 추가 확인되는 사항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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