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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역사박물관 특별감사 '미흡' 지적하남시, 팀장 2명 훈계 등 처분...공문서 위조 여부는 밝혀내지 못해
하남역사박물관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가 하남역사박물관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에 대해 미흡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앞서 하남시는 지난 6월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은영 의원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 특별감사를 진행, 그 결과 주의 및 시정 등 팀장급 2명에 대해 훈계 처분을 최근 내렸다.

당시 김 의원은 유물기증업무 부적정 여부와 수장고 출입일지를 비롯해 유물출납대장 불일치 등의 문제를 심도 있게 제기했다.

이후 지난 6월말부터 하남시는 기한 정하지 않고 유물기증 및 수장고, 대관료 관련 부분 등 하남역사박물관에 대해 대대적인 특별감사를 벌였다.

그 결과 유물기증업무 부적정 여부, 수장고 출입일지, 유물출납대장 불일치, 비상용 열쇠관리 소홀 등 총 6가지 항목에 대해 주의 및 시정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팀장급 2명을 훈계 처리했다.

그러나 김은영 의원이 제기한 공문서 위조 의혹 부분에 대해서는 제대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감사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시 행감에서 김 의원은 “2017년도 기증자 목록과 2016년도 기증자 목록을 비교해 보면 서류보관철에 보관 할 때 생기는 천공도 없고 서명 또한 급조해 만든 부분이 보인다”며 공문서 위조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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