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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마을 태양광 道 공모사업에 4곳 선정다대리, 하림1리, 후포1리, 장풍2리 선정
사진은 마을 태양광 조성 예정인 여대장버섯재배시설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여주시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 태양광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지난달 28일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에 4개 마을이 선정됐다.

앞서 경기도는 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도민발전소 조성 등을 목적으로 2020년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2차)을 지난 7월 15일 공고한 바 있다.

도비 9억 5700만원 지원규모에 8개 시에서 16개 사업 총 12억 3900만원을 지원 신청하였으나 최종적으로 여주, 수원, 화성, 안산, 안양, 구리 등 6개 시 14개 사업에 도비 9억 5488만으로 선정됐다.

여주시는 2억 725만원(22%)으로 4개 마을(다대리, 하림1리, 후포1리, 장풍2리)은 설치비 중 도비 30%, 금당리 소재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 사업장은 도비 20%의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시 담당자는 마을 태양광 4개소 사업량은 총 346.72kW이며 사업비는 5억 9000여만 원으로 시비 2억 9500여만 원은 2020년 제5회(마무리)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여 2021년도에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4개 마을의 54%를 차지하는 장풍2리는 190.08kW, 3억 1800여만 원 규모의 사업으로 여대장영농조합법인에서 운영하는 버섯재배시설의 지붕을 활용해 마을 태양광 사업을 계획한 매우 바람직한 사례로서 마을공동체 수익사업으로는 2019년에 선정된 상거동(300.96kW)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라고 밝혔다.

장풍2리의 경우 내년에 사업이 준공될 경우 연간 수익이 3300여만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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