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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도시관리공사 지방공공기관 혁신 대상 “쾌거”행안부, 맨홀 사고 예방 수위(水位) 확인 장치 높이 평가
광주도시관리공사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유승하)가 ‘맨홀 사고 예방 수위(水位) 확인 장치’를 발표해 2020년 지방공공기관 혁신우수기관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5일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지난 9월 22일 ’2020년 혁신우수기관 지방공공기관 발표대회를 열고 경기도 광주도시관리공사 등 5개 기관을 우수 혁신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차지한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맨홀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맨홀 사고 예방 수위(水位) 확인 장치’를 발표했는데 이는 맨홀 내부의 수위상태를 외부에 알려주어 차량, 보행자의 안전사고 미연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와 관련해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지난해 6월 3일 특허청으로부터 하수도 맨홀 내 수위확인 장치에 관한 기술특허를 취득했으며 하수관로 점검용 무인비행장치(드론) 개발 등 총 9건의 국내외 특허를 개발, 상용화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공사는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발굴된 아이디어 성과 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활기차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계발을 응원하는 문화를 꾸준히 만들어오고 있다.

한편, 이번 발표대회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온라인 비대면 평가로 진행됐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5개 공공기관은 경기도 광주도시관리공사(대상)을 비롯해 서울교통공사,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세종시시설관리공단, 서울산업진흥원 등이다.

이번 발표대회에는 150개의 공공기관이 382개의 과제를 공모에 참여하였으며, 4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의 기관이 선정됐다.

행안부는 ▶사회적 책임경영 기반 확립 ▶참여와 협력의 민주적 경영체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적극행정 확산 및 경영혁신 등을 고려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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