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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중교통 개선 최우선...약속 지켜야죠!”주임록 시의원, 퇴촌~양재역 광역버스 신설에 앞장

오는 10월 6일 G3800번 광역버스 첫 운행 예정

주임록 광주시의원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의 현안인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늘도 ‘동분서주’ 하고 있는 주임록 시의원은 오는 10월 6일 첫 운행에 들어가는 퇴촌(관음리)~양재역 간 경기도 공공버스(G3800) 개통을 앞두고 가슴이 벅차올랐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시의회 입성한 주임록 의원은 평소 시민들과 격이 없는 대화를 나누며 농촌지역 광역버스 신설 및 시내버스 확충이 가장 시급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 의원은 그간 소병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기권 경기도의원, 광주시 대중교통과 담당공무원들과 수차례 머리를 맞대며 광역버스 신설을 추진하는데 이번 신설노선이 첫 결과물인 셈이다.

이번에 신설된 광역버스 노선은 퇴촌면 관음리(명학골)와 양재역을 1일 32회 운행하며 총 8대의 버스가 투입된다. 첫자는 오전 6시, 막차는 9시30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주임록 시의원은 “평소 주민들이 대중교통의 불편함을 많이 호소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다”며 “그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라는 결실을 맺어 너무나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최초 퇴촌면 관음리~서울역까지의 운행 노선을 추진했으나 서울시의 ‘절대 불가’라는 벽에 부딪혀 사업이 무산될 위기도 있었다”며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소병훈 국회의원과 안기권 도의원, 집행부의 끈질긴 협상과 설득으로 이번 노선으로 확정됐다”고 그간 소회를 밝혔다.

그간 과정을 살펴보면 지난해 7월 경기도형 준공영제 수요조사를 거친 후 대상노선 신정을 위한 자료제출, 성남시 및 서울시와의 협의 등을 거쳐 지난 6월말 최종적으로 이번 노선이 확정됐다.

끝으로 주임록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절실한 바람이 없었다면 사업 추진이 어려웠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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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800번 안내
○ 운행 개시일 : 2020년 10월 6일
○ 기점 : 퇴촌 관음리(명학골)  첫차 06:00, 막차 21:30
○ 종점 : 양재역(양재시민의숲) 첫차 07:40, 막차 23:10
○ 배차간격 : 30분~60분 간격
○ 경유지 : 경유지 : 퇴촌농협~나눔의집~무갑삼거리~세광아파트~브라운스톤아파트~경화여고~광주터미널~경안장례식장~성남장호원간도로~내부순환고속도로~양재역~양재시민의숲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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