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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천현대책위·고향지킴이, 감정평가사 '합의'천현대책위, 고향지킴이에 감정평가사 추천동의서 위임

고향지킴이, 오는 23일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제출 예정

▲ 교산신도시 개발부지인 선린촌 일대 ⓒ동부교차로저널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천현대책위원회(위원장 한만중, 이하 천현대책위)와 하남교산 고향지킴이 주민대책위(이하 고향지킴이)가 감정평가자 추천을 위한 주민동의서를 놓고 갈등을 빚어온 가운데 지난 18일 전격적으로 합의가 이뤄졌다.

천현대책위는 이날 214명의 감정평가자 추천동의서를 고향지킴이에 위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고향지킴이는 동의서와 동의자 신분증을 추가로 확보해 오는 23일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제출할 예정이다.

그러나 그동안 천현대책위와 함께 같이했던 천현동·선린촌 통합대책위와 선린촌 주민대책위 등은 고향지킴이에 위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감정평가사 추천동의서를 둘러싼 갈등 해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앞서 천현대책위원회와 선린촌 주민대책위원회, 천현동·선린촌 통합대책위원회 3개 대책위는 지난달 24일 ‘천현지구 통합대책위원회’로 통합을 선언했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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