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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강원도민회 수재의연금 기탁 도민회 회원 및 지역사회단체 모금 참여, 수해민에 온정 전달
▶하남시강원도민회(회장 윤경란)과 강원도민회중앙회(회장 김천수)는 지난 17일 철원군청을 방문, 전기그릴 180개와 이불 50세트 등 3천만원 상당의 수재의연금 및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하남시강원도민회>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강원도민회(회장 윤경란)은 지난달 28일부터 1주일간 하남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사회단체의 회원과 임원들이 함께 정성껏 모은 성금을 사단법인 강원도민회중앙회(회장 김천수)에 전달했다. 

역대 급 태풍을 동반한 폭우피해로 수해피해가 심각한 강원도 철원지역에 성품을 전달하고자 지난 17일 강원도 철원군청을 방문, 이현종 철원군수에게 직접 전달했다. 

금번 수해의연금 모금활동에는 하남시강원도민회와 한국방송통신대학습관설립위원회(회장 이상영) 및 검단회(회장 위승헌), 하남미래발전위원회(회장 송한영)의 한상필 고문, 전 동원대 교수 홍봉수 박사, 전 하남시새마을연합회 회장 이연우, 김승진 회장, 전국교통봉사대 경기도지회(대장 강창희) 등 50여개 단체와 인사들이 온정의 손길을 건냈으며  코로나19와 금번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을 돕는데 작은 정성과 사랑을 보태고자 천사릴레이에 동참했다.

하남시강원도민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해 "기나긴 장마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같은 수해와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면서<코로나19 2.5단계>강화로 이어지는 등 ‘마스크, 사회적 거리, 선별진료소, 확진자, 자가 격리 등’의 익숙하지 않은 용어가 우리네 생활을 팍팍하게 만들었다"며 "이로 인한 삶의 고통이 잠깐이겠지 했었는데, 이제는 모든 경제활동이 올 스톱이 될 수 있다는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갖자고 하면서 “천만시민 멈춤 주간”을 선포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이웃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누어보자는 취지에서 하남시강원도민회(회장 윤경란)에서는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성금모금활동에 동참을 호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성금모금의 선봉장이었던 홍봉수 박사와 이연우 회장은 지난해 강원지역 산불피해 주민 돕기 행사에도 자발적으로 이재민 돕기 성금모금활동에 적극 참여해 성금을 기부했었다. 

한편 두 사람은 기부한 성금이 “심각한 수해를 입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어졌으면 좋겠다“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하남시강원도민회(회장 윤경란)는 코로나19 2·5단계가 약화되는 시점에 해당지역으로 수해복구 봉사활동지원을 가겠다는 약속도 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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