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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산지구 문화누리센터 내년 9월 착공 예정생활SOC복합화사업 선정...국비 등 총 295억원 투자

임종성 의원 “시민과 약속지켜 기뻐, 문화공간 확충에 더욱 노력”

고산지구 문화누리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 정세균 총리 면담 사진<사진제공=임종성국회의원실>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고산지구 문화누리센터 건립사업이 ‘생활SOC복합화사업’으로 선정됐다.

17일 임종성 의원은 21대 총선 공약이었던, 고산지구 문화누리센터 건립사업이 국무조정실이 주관해 선정하는 ‘2021년 생활SOC복합화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산지구 문화누리센터는 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를 비롯해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주차장 등이 들어서는 복합문화센터이다.

이번 생활SOC복합화사업 선정으로 문화누리센터는 당초 계획대로 2021년 9월 착공이 가능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문화누리센터가 완공되면 시민의 여가활동 및 문화생활공간이 확보됨은 물론 보육 여건 개선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기대된다.

임종성 의원은 “본 사업의 생활SOC복합화사업 선정을 위해 그동안 경기도와 긴밀히 협의해 국가발전균형특별회계에 포함시켰으며,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성수 국무총리비서실장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21대 총선 당시 시민께 드린 약속이었는데,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더 많은 문화공간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임 의원은 지난해 오포 신현문화복합체육센터 및 곤지암 만선문화복지센터를 생활SOC복합화사업에 포함 시킨 바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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