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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장호원노인주간보호센터, 코로나 확진자 4명 추가 발생확진자의 배우자 및 가족 4명 추가 확진 판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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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장호원읍에 위치한 장호원노인주간보호센터(장호원읍 중원대로 1456)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지난 10일 총 12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추가 감염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2020년 9월 10일자>

지난 9일 해당시설과 관련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직원과 시설이용자 34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결과 총 12명이 무더기로 양성판정을 받은 이후 13일 현재 4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들은 확진자의 자녀와 배우자인 것으로 나타나 가족으로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이천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천#39 확진자의 자녀로 송정동에 거주하고 있는 50대 A씨(이천#45)와 이천37# 확진자의 자녀로 장호원읍에 거주하고 있는 50대 B씨(이천#46)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또한 같은 날 이천#39 확진자의 배우자 C씨(80대, 장호원읍 / 이천#47)와 자녀 D씨(60대, 송정동/ 이천#48)도 최종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초 해당시설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12명은 이천시가 10명(직원 2명, 이용자 8명 / 이천시 #34~#43)으로 가장 많았고 여주시 1명(여주시#15), 음성군 1명(음성#16)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천시 10명 확진자 대부분은 80대 고령으로, 90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 건강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

현재 이천시와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역학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천시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발표는 1차 확진자의 진술과 2.3차 cctv 확인, 카드사용내역, 휴대폰 위치 추척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동선 및 접촉자의 수에 따라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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