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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현 문화체육복합센터 2023년 준공 예정총 445억원 투입해 생활문화센터 및 국공립어린이집 등 들어서

향후 오포읍 분동 시 행정복지센터 들어설 예정

신현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제공=광주시청>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오포읍 신현리 능평리 일대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신현 문화체육복합센터'가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오포읍 신현리 623-4번지 외 14필지에 시설비 311억여원 등 총 445억여원을 투자해 문화와 체육, 보육 서비스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을 지난 2019년부터 추진 중에 있으며 오는 2023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복합시설은 부지면적 6,888㎡, 연면적 13,400㎡로 지상4층, 지하2층 규모로 건립되며 이곳에는 실내체육관과 생활문화센터, 청소년문화시설을 비롯해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생활문화센터는 스튜디오와 공연실, 문화교실로 활용될 예정이며 청소년문화시설의 경우 연습실과 헬스장, 세미나실 등이 들어서 이 일대 주민들과 청소년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주시는 본 시설과 관련해 향후 오포읍 분동을 대비, 행정복지센터로도 활용할 구상을 갖고 있다.

본 사업은 지난해 10월 정부의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02억원과 도비 2억3천만원 등이 확보된 상태이다.

이런 가운데 광주시는 지난 8월 28일 신현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당선작을 발표했다. 당선작은 '(주)해마종합건축사무소·신형건축사사무소'가, 우수작은 '(주)코마건축사무소·프랑스건축사 이은식'으로 결정됐다. 

향후 광주시는 실시설계와 토지보상 등 후속 행정절차를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3년 연내 마무리 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업인 만큼 2023년 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임종성 국회의원의 선거공약이기도 하며 그간 오포읍 신현리, 능평리 일원은 최근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시민들을 위한 문화, 체육, 보육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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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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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21-05-23 10:32:54

    신현리에 살면서 가장 마음이 아팠던 부분은 세상에서 말하는 약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하는 점이었다.어린이들 노약자들 뿐아니라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타고 다닐 수있는 안정적인 도로조차도 불편하기 짝이 없기때문이다.차들이 도로를 지날 때면 한참을 서서 차들이 지나기를 기다리는 어르신들,등하교길 아이들, 또한 잠시의 여유를 누릴만한 공간이 없어 늘 이런부분이 언제쯤이면 해소될 수있을지 답답한 맘이었는데 이번 문화체육복합시설의 기사는 가뭄 속에서 찾은 오아시스같은 기쁨이고 감사였습니다
    앞으로 이 계획이 잘 이뤄지길 응원하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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