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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프랜차이즈 커피점서 음료 못 마신다"정부, 8월 30일 ~ 9월 6일까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확진자 현황 = 광주 67명, 하남 40명, 이천 25명, 여주 13명 ‘급증’

ⓒ동부교차로저널

[종합]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 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결국 정부가 8월 30일 0시부터 9월 6일 24시까지 수도권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광주시 확진자 수 67명(8월 27일 11시 기준), 하남시 40명(8월 28일 17시 기준), 이천시 25명(8월 28일 13시 기준), 여주시 13명(8월 28일 17시 기준)을 기록 중으로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30일부터 8일간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은 저녁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매장 내에서 음료와 음식 섭취가 금지되며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아울러 해당 시설을 이용할 때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출입자 명부관리와 테이블 간 거리유치 등 핵심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방문판매업에 대해 불법 활동 점검 및 불법 다단계 신고 포상금이 한시적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상향됐다.

특히,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할 경우 벌금 부과는 물론 집합금지를 위반해 운영하다가 확진자 발생 시 치료비와 방역비 등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어 반드시 방역의무를 준수해야만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과 관련해 각 지자체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강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제과점<집합제한>
오후 9시부터 오전 5시까지 포장 및 배달만 허용. 해당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 및 출입자 명부 관리, 시설 내 테이블 간 2m(최소 1m) 유지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 헬스장, 당구장, 골프연습장 등 실내체육시설<집합금지>
운영 중단

■ 일부 다중이용시설<집합제한>
방역수칙 의무화

■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집합제한>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음식 및 음료 섭취 금지. 포장 및 배달만 허용. 음료 등 포장해 갈때도 출입자 명부를 작성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 등 핵심방역 수칙 준수.

■ 수도권 소재 10인 이상 학원<집합금지>
8월 31일부터 비대면 수업(집합금지). 교습소는 이번 집합금지 조치에서 제외됐으나 집합제한 조치는 적용받고, 방역수칙 준수 의무는 부과.

■ 수도권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면회금지>

■ 주야간 보호센터 및 무더위 쉼터 등<휴원 권고>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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