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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천화장장 절차적 정당성에 위배”주민들, 공동장사시설협의회 미구성 문제 지적...이항진 시장과 대화
이항진 시장이 이천시화장장 후보지 결정과 관련해  인접한 능서면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이항진 시장은 지난 26일 능서면 매화리와 양거리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24일 ‘이천시립 화장시설건립 추진위원회’에서 『이천시립 화장시설 건립』 선정 위치를 이천시 부발읍 수정리 산 11-1 외 3필지(20,826㎡)로 최종 확정 발표함에 따라, 여주시 경계인 매화리·용은2리·양거리 마을주민들의 의견 청취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이천시에 인접한 능서면 매화리·용은2리·양거리와 지역 간 갈등이 일어날 것이 자명한 사실인데도 ‘공동장사시설협의회’를 구성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회적 합의를 위한 절차적 정당성에 위배되는 사항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주민들은 인접지역 주민들의 의견은 무시한 채 이천시의 심사결과에 따라 일방적으로 선정된 공모지역에 장사시설을 설치하려고 계획하면서 사회적 합의를 주장하는 것은 모순적인 행정집행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천시립 화장시설』은 2022년 12월 준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2019년 9월 이천시 공고문에 의하면, 화장시설 유치지역 주민 인센티브로 100억원의 재정지원액이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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