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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초광산단 → 서하남테크로밸리 명칭변경서하남테크노밸리 경영자협의회 요청...하남시 수용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그동안 여러 이름으로 불리던 초광산단이 서하남테크노밸리로 통합돼 명칭이 사용된다.

초광산단에 위치한 기업체 등은 산단의 미래지향적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이고자 그간 산단 명칭 교체를 추진, 지난 6월 28일 서하남테크노밸리 경영자협의회(이후 경영자협의회)를 통해 최종 서하남테크노밸리로 명칭 변경을 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후 경영자협의회는 하남시에 명칭 변경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 현재 후속절차가 논의되고 있다. 특히, 명칭 변경은 허가 사항이 아니라서 특별한 행정절차를 밟지 않아도 돼 사실상 서하남테크노밸리 명칭 변경은 확정적이다.

아울러 경영자협의회는 산자부에 비영리단체 법인설립을 추진 중으로 이르면 이달 말 인가를 득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초광산단은 초이산단, 초이공업지역, 하남미사2단계사업 등 여러 명칭으로 사용돼 통합명칭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경영자협의회 관계자는 “그간 초이동과 광암동 지역 명칭이 담긴 초광산단으로 명칭돼 이곳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며 “서하남IC 인접 및 하남시 서쪽에 위치해 있어 서하남테크노밸리로 명칭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영자협의회는 현재 도로명 주소인 초광산단로 명칭 변경을 위해 자체 논의 중이며, 인근 버스정류장 또한 서하남테크노밸리로 변경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도로명 주소 변경을 위해선 하남시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사를 거쳐야만 한다.

시 관계자는 “산단 명칭변경의 경우 합의된 요청이 있으면 특별한 허가 절차 없이 진행된다”며 “앞으로 시에서는 초광산단을 서하남테크노밸리로 명칭을 변경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하남테크노밸리 경영자협의회에는 현재 제조업 대표와 건물주 등 총 약 55명이 가입돼 활동 중으로 아직까지 산단 입지가 완료되지 않은 점을 감안한다면 그 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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