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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로 목숨 건져신속한 신고, 심폐소생술, 전문응급처지 이루어져
응급처지 장면 <사진=하남소방서>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소방서(서장 유병욱)는 7월 31일 하남시 망월동 인근 도로에서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환자(남, 54세)를 소방대원과 경찰관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생시켰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15분 경 운전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접수를 받고 현장 활동을 마치고 복귀 중인 덕풍2구급차(소방교 한필호, 대체인력 김소은)가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경찰 2명(하남경찰서 경위 심상렬, 경감 김창령)이 심폐소생술을 실시중이였고, 환자는 무맥박, 무의식의 심정지 상태로 즉시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전기충격을 실시했다.

이후 감북구급차 및 덕풍펌프차가 현장도착하여 스마트 응급 의료지도(SALS)하에 전문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환자는 현장에서 자발 호흡 및 순환 회복했으며, 인근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는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회복한 상태이다.

이번사례는 최초 목격한 동승자의 대처와 인근에서 교통통제 중이던 경찰관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실시 그리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의 전문응급처치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져 소생할 수 있었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유병욱 서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유기적으로 잘 이루어져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적극적인 대응으로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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