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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민선7기 2주년 기념, 소통과 체험의 시간 가져“여주시민이 이항진 시장을 만난 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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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항진 시장은 민선7기 2주년을 기념해 7월 한 달 동안 언론브리핑, 어르신체험장 체험, 장애인복지관 봉사, 청년활동지원센터·다문화가정지원센터 간담회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소통 중심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가장 먼저 지난 1일 언론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성과브리핑을 개최해 지난 2년 동안의 성과를 알리고 향후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코로나19 철통 방어, 전국 기초지자체 50만 미만 시 부문 종합 1위, 역세권 학교복합화 사업, 친수기반 도시재생벨트 조성, 신활력 플러스사업으로 로컬푸드 기반 구축, 반다비체육센터 국비 확보, 여주도자기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하여 공유하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13일에는 공약사업의 이행여부에 대한 신뢰 확보와 투명한 평가 체계를 마련하고자 시민, 전문가, 시의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을 출범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예정되었던 공약사업 보고회를 서면 보고로 대체해 현재까지 추진된 공약사업 이행률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았다.

현재 민선7기 공약사업은 추진완료 5건, 완료 후 계속추진 15건, 정상추진 43건으로 총 63건 공약 중 20건이 이행 완료됐고 추진율은 총 61.43%로 순조롭게 정상 추진 중이다.

20일부터는 ‘부서별 소통 토크 데이’를 운영하면서 더 나은 시정 운영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직원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장이 그리는 여주시의 미래 모습 등 궁금한 사항을 직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들으며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 시장은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과 본연의 업무와 방역 대응에 애쓰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22일에는 ‘노인이 미소 짓고, 장애인이 자유롭고, 청년이 꿈꾸는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주제로 어르신공동작업장,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청년활동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작업체험, 후원물품 기탁식, 무료급식 배식, 청년들과 소통토크 등을 진행했다. 어르신, 장애인, 청년층을 모두 아울러 고충, 건의사항 등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이를 토대로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시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7일에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센터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혼이민자 검정 고시반(화상교육) 참관, 결혼이민자 귀화지원금 전달식, 다문화가족 등 센터이용자와의 차담을 진행하였으며 차담에서는 센터이용에 대한 어려움, 다문화 가족에 대한 지원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만들기 위한 환경 조성 건의 등 여러 가지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과 센터 이용자분들의 생각이 매우 중요하며, 현장에서 나오는 의견과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30일에는 세종초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초등학생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를 실시했다. 녹색어머니회의 도움으로 진행된 봉사는 일명 ‘민식이법’ 시행 이후 현장을 파악하고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에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고자 마련됐다. 이 시장은 이번을 계기로 향후 어린이들의 교통 안전을 위한 정책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마친 이항진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더더욱 민생 현장을 챙기며 앞으로의 2년도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겠다.”며 시민들에게 다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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