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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초이동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촉구초이동 발전위원회, “50~60만평 규모 산업단지 조성 필요"
사진은 기업이전 대책위가 제시한 부지안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초이동 발전위원회(위원장 강면구)가 초이동 공업지역에 대해 50~60만평(1,650,000㎡~1,980,000㎡)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을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초이동 발전위원회는 현재 초이동 공업지역은 하남미사 기업이전대책 부지로 조성된 소규모 공업지역으로 난개발이 이루어져 대형트럭의 통행과 미세먼지, 교통정체, 소음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특히 발전위는 10만평(330,000㎡)도 되지 않는 소규모 공업지역 조성으로 인해 도로 또는 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발전위는 국토부와 하남시에 하남교산 기업이전대책 부지를 포함을 전제로 현재의 공업지역과 같은 소규모 조성이 아닌 50~60만평 이상의 대규모 산단을 조성할 것과 개발 시 사업시행자는 원주민 이주대책 및 토지소유자 지구내 대토, 현 공업지역 주변에 GB훼손지 복구사업을 통한 완충공원 조성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하남시는 질의회신을 통해 현재 용역이 진행 중이며 입지적 특성과 주민의견을 수렴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회신했다.

앞서 발전위는 지난 2월 국토부 장관과 하남시에 주민 800명의 서명부를 전달한 바 있다.

김성수 초이동 발전위원회 사무국장은 "현재 초이동 공업지역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열악해지고 있다"며 "기존 공업지역과 같은 난개발 방식이 아닌 정형화된 도시설계를 통한 대규모 산업단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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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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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안 찬성 2020-07-31 12:46:35

    1단계에서 개꼴같이 해놓은 초이산업단지 정형화해서 도로라도 제대로 만들고 기반시설 갖추어야 한다.1안은 도심에 너무 근접해서 어렵고 3안은 양호한 녹지훼손이 문제가 된다.기업인 입장에서는 3호안으로 해서 저렴한 공급가를 원하지만 장기적 도시발전을 볼때 이는 무리다.2호안의 단점은 지구내에 불법축사등이 많이 산재해 보상비가 부담이나 훼손지 복구개념을 도입해서 개발하면 문제 없어 보인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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