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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 지가상승률 "전국 1위"2분기 1.57% 상승...전국 시군구 중 '최고'
하남시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올해 하남시 2분기 지가상승률이 전국 시군구 중 1위를 차지했다.

23일 국토부가 발표한 2020년 2분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하남시 지가상승률이 1.57%로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하남시 다음으로는 과천시(1.48), 성남 수정구(1.33), 남양주시(1.29), 서울 강남구(1.28)가 뒤를 이었다.

하남시의 지가상승률은 전국 평균 0.79%에 약 2배 수치로, 경기도 평균 0.93% 보다도 크게 높은 기록이다.

이 같은 하남시의 높은 지가상승률에  대해 국토부는 지하철 5호선 연장과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등 주거 및 교통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하남시 지가변동률(2분기 기준)은 ▶2016년 0.94% ▶2017년 1.04% ▶2018년 0.94% ▶2019년 1.54%로 꾸준한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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