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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지하철 활성화 도모 및 안전관리 구축역사 특성화 추진으로 재정적자 최소화 및 안전관리 강화 등 법적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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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지하철5호선 하남선 연장사업 1단계 구간 개통이 다음달 8일로 예정된 가운데 하남지하철 활성화를 도모하고 안전관리 강화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를 위한 ‘하남시 도시철도시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지하철 운영에 따른 하남시 재정적자를 최소화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각 역사를 특화시켜 하남시 방문객을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어코자 추진됐다.

본 조례안은 하남시 등이 지하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가칭 하남시 도시철도시설 활성화 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또한 지하철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되는데 이는 ‘하남시 도시철도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명확히 했다.

본 조례안은 지하철 운영에 있어 불의의 사고 발생에 대해 사전에 방지하도록 철도안전 관리체계 기술기준과 적정한 유지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사항을 주요 골자로 담고 있다.

이 같은 조례는 정병용 시의원에 의해 발의됐으며 오늘까지 열리는 제296회 하남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심의 및 통과를 앞두고 있다.

정 의원은 “지하철을 통해 외부 방문객이 하남시를 많이 찾아야지만 운영적자 최소화를 비롯해 지역상권과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며 “이를 위한 역사 특성화 사업이 원만히 추진되어야 하는 만큼 이를 위한 재정적인 지원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며 조례 발의 이유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무엇보다 지하철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 만큼 시민의 생명보호와 화재 및 사고 등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체계 구축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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