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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SK발전소 건설 백지화 하라"대책위 지난 17일 홍문사거리 일대서 결의대회 개최
▲ SK LNG발전소 백지화를 위한 범여주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지난 17일 오후 홍문사거리 일대에서 SK발전소 반대를 위한 여주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책위> © 동부교차로저널
▲ SK LNG발전소 백지화를 위한 범여주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지난 17일 오후 홍문사거리 일대에서 SK발전소 반대를 위한 여주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책위> ©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SK LNG발전소 백지화를 위한 범여주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지난 17일 오후 홍문사거리 일대에서 SK발전소 반대를 위한 여주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위는 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푯말과 머리띠 등을 두르고 여주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대책위는 SK발전소는 여주시민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발전소에서 뿜어내는 미세먼지는 우리 아이들과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며 남한강의 수질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대기업의 이익을 위해 여주시민의 건강권과 재산권을 포기할 수 없다며 발전소 건설을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대책위는 발전소 반대 운동을 전방위로 펼치고 있는 가운데 여주시와 여주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하고 있는 상태이다.

모 시민은 SNS에 "여주시의회는 화장터는 반대하면서 우리의 자랑인 국보4호 문화재 주변환경을 훼손할 sk의 송전탑 반대 결의안은 왜 채택하지 않나"며 "여주에 하나뿐인 국보를 지키는 것은 여주시와 여주시의회에 책임이다. 이제 더이상 묵인 방조하지 말고 어떠한 명분도 정당성도 갓추지 못한 sk송전탑 건설을 반드시 막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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