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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이현재 전 의원, 3호선 지지 입장표명
이현재 전 국회의원 ⓒ동부교차로저널

안녕하십니까?

이현재 전 국회의원입니다.

제가 시민 여러분께 언론을 통해 인사를 드리는 이유는 다름 아니오라,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이현재는 3호선 연장을 반대하고, 경전철을 찬성한다”는 오해가 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해명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먼저 경전철은 절대 반대라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혀 드립니다.

경전철을 반대하는 이유는 하남시민들은 수도권이면서도 신도시교통대책이 제대로 수립 추진되지 않아 출퇴근전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익히 아시다시피 저 이현재는 국회의원 재직 당시 국토교통위원으로서 국토교통부에 신도시에 지하철 등 교통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속적으로 요청했었습니다.

이런 노력이 반영되어 교산신도시 발표 시 3호선 계획이 포함되어, 저를 포함한 하남시민 모두가 환영한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러나 3호선은 노선이 원도심-교산-감일-오금-수서-양재 등 외곽으로 연결되어 잠실이나 강남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갈아타는 불편이 따를 수밖에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 이현재는 경전철이 아니라는 대원칙 하에 원도심-교산-감일-오금-잠실 연결노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던 것입니다.

경전철로는 교산신도시, 감일지구, 원도심의 10만 세대(30만명)의 교통수요를 충족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보다도 3호선 연장을 적극 지지합니다.

이 문제는 지난번 시청에서 토론회에 참석하러왔던 용역담당 교수님들과도 교산 감일주민이 희망하는 노선을 채택한다는 데 공감한 바 있고 앞으로도 전직 국회의원으로서 감일지구 교통난 해소책으로 3호선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한편 송파-양평고속도로도 현재 용역중입니다만 1단계로 중부고속도로까지 연결과 감일지구 우회도로문제의 조속한 해결책 강구도 국토부에 요청해 놓은 상태라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저 이현재는 비록 국회의원이 아니지만, 지역을 위해 봉사한다는 일념으로 하남시민의 복리증진과 편의를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시민여러분께 거듭 밝히며, 일부 부적절한 표현으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의 오해를 사게 만든 점은 깊이 새겨 사민의 한사람으로서 언제나 변함없이 하남 발전을 위해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교차로저널  webmaster@n363.ndsof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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