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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앙공원에 '미래문화관' 건립 추진교육문화, 스포츠, 커뮤니티 등 복합문화공간...수요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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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가 중앙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부지 내에 ‘미래문화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미래문화관은 교육문화와 스포츠, 여가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광주시는 중앙공원 내 시설도입 기본방향을 공간별 테마에 부합하도록 시설배치 계획을 수립했다.

미래문화관은 지하2층, 지상 4층, 연면적 13,750여㎡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주요시설로는 ▶교육문화시설 = 복합도서관, 창의과학센터, 직업체험관 등 ▶스포츠시설 = 스크린스포츠, VR체험, 실내어드벤처 등 ▶커뮤니티 시설 = 소극장, 진로교육관, 어린이문화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사업비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에 따른 공원조성비로 충당, 사업자가 전액 부담하게 되며 정확한 사업비는 내부시설 등이 확정된 후 실시설계가 마무리되어야 만 알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광주시는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경기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미래문화관 조성을 위한 수요조사 나섰다. 수요조사는 카톡 및 팩스 등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조사로 진행된다. 

조사에는 중앙공원 조성사업 및 미래문화관 건립 추진 사전인지와 찬성여부, 기대효과, 방문의사를 비롯해 각 공간에 들어설 시설에 대한 선호도 등이다.

아울러, 주차문제, 교통접근성, 시설이용료 등 향후 중앙공원 및 미래문화관 이용 시 가장 고려되어야 할 문제도 수요조사에 담겼다.

시 관계자는 “미래문화관 조성은 중앙공원 사업자가 전액 부담하는 것으로서 광주시 자체 시비는 투자되지 않는다”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내부시설을 사업자와 협의 후 확정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공원부지 전체 약 45만㎡ 중 78%에 해당하는 약 35만㎡에 대해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고, 나머지 22%는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서 미래문화관과 야외공연장, 역사박물관 등이 주요시설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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