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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시 3곳 행안부 마을기업 선정 '쾌거'연대리 영농조합법인, 세종발효식품 협동조합, 또래울 협동조합
<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올 하반기 마을기업에 여주시 3곳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선정 마을기업에 연대리 영농조합법인과 세종발효식품 협동조합 2곳이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또래울 협동조합이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재지정 마을기업’은 3,000만원, ‘고도화 마을기업’은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으며 컨설팅과 판로지원, 홍보 등 경기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경영지원 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연대리 영농조합법인(대표 이무권)은 지난 2017년 5월 설립한 이후 마을 주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적정 가격으로 매입해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해 오고 있으며 2019년에는 생 막걸리, 가지 막걸리 신제품을 개발해 호평을 받는 등 여민락음악회, 수익금의 20% 중 연대리 마을 발전기금으로 10% 적립 및 마을 문화 활동도 지원해 오고 있다.

세종발효식품 협동조합(대표 김광원)은 지역 어르신 및 지역주민 일자리창출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 12월 설립됐으며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발효식품 생산으로 주민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통 장류 제조 및 판매.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또래울 협동조합(대표 장기화)은 지역 농민과 귀농인이 모여 지역 농가 살리기 일환으로 지난 2016년 11월 설립됐으며 꽃차와 한과, 강정, 누릉지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사회공헌사업으로 매년 지역주민음악회, 시니어 공연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창출하고 그 수익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 소득 및 일자리 등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며 4대 요건인 ▲공동체성 ▲공공성 ▲기업성 ▲지역성을 충족해야 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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