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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미래전략사업본부 신설...조직개편 예고4급 사업소 상당, 행정지원과 관광과 신설 등도 추진

SOC, 도시도로, 공원사업, 청년정책, 치매관리팀도 각각 신설 예정
4급 서기관 1자리, 5급 사무관 5자리 늘어날 듯...인사 놓고 '술렁'

▲ 광주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가 주요사업 추진에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속도를 내기 위해 4급 사업소에 해당하는 (가칭)미래전략사업본부를 신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지원과와 관광과도 신설되는 등 올 하반기 중폭 규모의 조직개편이 예고되고 있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민선7기 3년차 동력에 집중함은 물론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등 광주비전 실현 및 인력부족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조직체계 개편이 추진되고 있다.

그 결과 4급 (가칭)미래전략사업본부가 신설되는데 이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과 이에 따른 일몰제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역세권개발, 송정지구, 경안2지구 등 도시개발사업과 장기미집행 민간특례공원사업의 시급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전략사업본부에는 도시사업과와 도로사업과, 공원정책과 3개 과로 구성되며 생활SOC팀, 도시도로 2개팀, 공원사업팀이 신설될 예정이다.

아울러, 업무 과중 및 편중에 따른 과 분리도 추진된다.

주민자치회와 자치분권 수요증가 및 효율적인 대응 강화를 비롯해 내부 및 외부관리의 기능을 명확화하기 위해 현재 자치행정과가 '행정지원과'와 '자치행정과'로 분리된다.

또한, 신동헌 시장이 강한 의지를 피력하고 있는 문화정책 및 관광업무 강화 위해 문화관광과가 '문화정책과'와 '관광과'로 나누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청년정책팀(복지정책과), 치매관리팀(건강증진과)도 신설되는 등 경안동, 송정동, 광남동 분리에 따른 쌍령동, 탄벌동, 광남2동도 신설, 내년 1월 1일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있다.

광주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광주시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지난 1월부터 진행, 6월 29일 마무리 졌으며 오는 7~8월경 4급 사업소 신설과 관련해 경기도 협의 및 승인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9월~10월경 광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개정과 관련 시행규칙 및 규정을 개정, 향후 추경 등의 예산을 반영해 이르면 11월경 신설 조직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조직개편안이 모두 실행되면 광주시 직계체계는 현행 6국 4담당관 34과 1의회 2직속 3사업소 3읍 4면 3동에서, 6국 4담당관 36과 1의회 2직속 4사업소 3읍 4면 6동으로 전환된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4급 서기관 1, 5급 사무관 5(동 신설 3명, 과 신설 2명) 등의 자리가 늘어나 승진인사를 두고 벌써부터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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