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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덕평 쿠팡물류센터 발 코로나 '초긴장'의정부 44번 확진자 근무...밀접접촉자 189명 중 이천시 거주자 8명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이천 덕평 쿠팡물류센터 직원이 코로나19로 최종 양성판정을 받아 방역당국과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이천시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덕평 쿠팡물류센터에 근무 중인 50대 남성 A씨(의정부 거주, 의정부 44번)가 최종 확정 판정을 받아 해당 건물이 폐쇄조치 됐다.

이곳 근무자는 주야간 포함해 총 2,300여명으로 A씨가 근무했던 동일 시간대 근무자는 25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A씨는 자택과 해당 물류센터 외 추가동선은 없으며 1층 출고포장 업무에만 종사하는 등 야간 근무조로 식당은 이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거의 모든 종사자가 마스크를 착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씨의 밀접접촉자는 189명으로 이 중 이천시 관내 거주자는 8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천시는 이들 8명에 대해 즉시 자가격리를 조치했으며 오늘 중으로 밀접접촉자에 대한 검사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천시는 타 시군 거주자에 대해서도 해당 시군에 통보를 완료했으며 쿠팡물류 모든 종사자에 대해 능동감시를 하는 등 해당 모든 사업장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편, A씨는 지난 22일부터 발열과 근육통, 오한 등의 발현 증세가 나타났으며 A씨의 아들 B군도(의정부)도 추가 감염돼 25일 B군이 다니는 고등학교 전 학년 등교가 중지됐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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