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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광주] 방미숙, 임일혁 후반기 의장 ‘확실시’부의장 강성삼, 현자섭 ‘합의’...23일 오후 민주당 지역위 의견 모아

하남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후반기 연임...과거 두 차례 사례 있어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 이은채, 행정복지위 황소제 위원장 결정

▲ (좌) 방미숙 현 하남시의회 의장 (우) 임일혁 광주시의회 의원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광주] 방미숙 현 의장과 임일혁 의원이 각각 후반기 하남시의회와 광주시의회 의장직을 맡게 됐다. <관련기사 2020년 6월 22일자>

부의장은 강성삼, 현자섭 의원으로 의견을 모으고 의회 선거만을 남겨두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23일 오후 최종윤 국회의원이 출마의사를 밝혔던 강성삼 의원과 전화 통화를 통해 후반기 안정적 의회 운영을 위해 현 의장단 체계를 유지하는 하는 안을 제시, 이를 강 의원이 수용함으로써 일단락 됐다.

광주시의회 의장 선거의 경우 23일 을지역 시의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회 임종성 의원실에서 회의를 열고 최종적으로 임일혁 의원이 의장을 맡는 것에 대해 합의를 이뤘다.

이 자리에서 박상영 의원은 임일혁 의원을 지지한다고 발언, 최종 출마의사를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민주당 하남지역위는 중앙당과 경기도당의 의장단 선출과 관련한 ‘연임 지침’을 뒤로하고 전반기 의장단 체제를 이어가게 됐다. 하남시의회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이 후반기도 연임한 사례는 과거 두 차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번 의장단 연임과 관련해 하남시 지역위원회가 차기 지방선거에 방점을 둔 것이라는 시각이 있어 벌써부터 최종윤 의원의 ‘복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주시의회 부의장은 현자섭 의원으로 정해졌다. 부의장 ‘지분’을 갖고 있는 미래통합당 소속 의원들은 재선의원인 현자섭 의원을 후반기 부의장으로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광주시의회 상임위의 경우 도시환경위원회는 이은채 의원(갑지역)이, 행정복지위원회는 황소제 의원(비례대표)으로 정해졌으며 나머지 하나의 상임위인 의회운영위원회의 경우 24일 민주당 의원들이 모여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오는 26일, 광주시의회는 오는 7월 1일 각각 의장단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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