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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 지하철 시대를 함께 준비하자법화골 대책위원장. 하남4차산업센터 위원 장준용
▲ 법화골 대책위원장. 하남4차산업센터 위원 장준용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도시 성장에 도로나 철도개설은 방식이 매우 중요하다.

하남시는 지리적으로 삼성역에서 직선거리 10km내외, 수도권 중앙에 서울동부의 교통중심지이며 경기 동부권이나 강원권 그리고 지방 왕래의 길목에 위치하고 있고, 2008년 위례신도시를 시작으로 미사·감일지구의 약 260만평 개발로 외향적으로 급속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이런 와중에 또다시 2018년 12월18일 196만평의 교산신도시 대규모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자족도시도 성장을 위해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주변에 판교의 1.4배 테크노벨리 조성과 광역교통개선 대책으로 #서울도시철도 3호선연장(10km) 역사신설(신도시 지구 내2 감일지구1) #서울~양평고속도로 선 시공(감일~상사창IC 5km 도로공사와 비용정산)이 핵심이다.

하남시 교통계획 수립과 반영은 단순히 하남시로 끝나는 종착이 아니라 배후 도시인 광주, 남양주, 양평, 가평 나아가 강원권 춘천과 원주의 미래 도시 성장까지 감안하여 하남시가 앞으로 거점도시, 관문도시로서 성장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이들 도시를 연결하는 환승 시스탬 구축에 역점을 둬야한다. 서울 강남권과 성남의 선례와 같이 교통 중심도시가 경제 중심도시로 성장한다.

그런데 지난 5월 25일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발표에 "3호선 연장"의 명칭을 뺀 송파~하남간 도시철도(12km) 1조5,400억원 계획 발표는 지역에 지역 주민들에게 극심한 혼란을 주는 황당한 발표였다.

그 과정을 들여다보면 국토교통부.lh.하남시가 송파~하남간 도시철도 협의체를 구성하여 사업시행자 lh가 선임한 대한교통학회 의견을 들어 기존의 1안) 오금역에서 감일~교산을 연결하는 3호선 연장방안 외 2안) 잠실~몽촌토성~오금~감일~교산 연결을 검토 한 것이다.

2018년 교산신도시 발표에 “지역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국토교통부 장관과 하남시장이 3호선 연장을 명확히 했고 3호선은 SRT 수서역을 환승하여 지방을 이용 시 승용차가 아닌 대중교통 철도를 이용하여 정확한 시간에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이는 하남시가 교통중심도시로의 성장하는데 초석이 된다.

국토교통부는 교산신도시 발표 시 총사업비 10조3천216억원의 20%를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고, 경기도시공사가 지분 참여 하면서 용역 의뢰한 행안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 따르면 교산신도시는 총 사업비가 14조4천829억원이다. 경우의 수를 두고 2안이 검토 될 수 있으나 하남시 발전과 하남시민들이 원하는 최적의 방안이 협의 과정을 거쳐 광역교통계획이 반영돼야 한다.

거론되고 있는 경전철은 하남시 배후 도시들 간 연결과 자족도시를 위한 테크노벨리 유치 등 기업유치와 4차산업 육성에 매우 불리한 교통수단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남시가 교통 거점도시에서 경제 거점도시로 성장에 맞지 않다.

지하철이 들어오는 도시와 경전철이 들어오는 도시의 미래 가치 차이는 의정부나 용인의 사례를 보면 충분히 예측 할 수 있다. 지하철 3호선 오금역에서 환승 없이 한 번에 하남시에 도착 하게끔 해야 한다.

국토교통부, LH, 하남시는 이용률 등 비용적 측면을 들어 다른 안을 강구하고 있는데 서울 지하철 2호을 제외한 대부분 구간이 적자이다. 따라서 이는 명분이 없다.

여기서 지하철 적자 보전과 이용률 제고 그리고 하남시 발전 방안의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하면 ▶지속적으로 배후도시를 연결하는 환승 시스템 구축 노력 즉, 하남시청역에서 3호선 5호선 환승과 더불어 하남시 지하철을 제2팔당대교 건설시 원주까지 가는 중앙선 팔당역 연결 ▶대기업 본사유치, R&D 기업유치, IT 등 테크노 기업유치, 4차산업 육성이 필요하다.

또한, ▶남한산성, 이성산성, 광주향교, 검단산의 역사. 문화. 자연 콘텐츠 개발로 잠실-남한산성-광주향교-한강-미사섬으로 이어지는 “관광산업 클러스터” 조성 그리고 교산신도시 중앙의 덕풍천에 공연.전시.행사 공간을 마련하여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카페거리 조성으로 기존 원도심과 연계하는 도시재생을 접목한 “관광형 하천” 육성 ▶서울 지하철 역간거리 평균 1.2km와 5호선 하남시 구간 역간거리 평균 1.45km 감안하여 신도시안 지하철 역사 기존 2개에서 3개로 역사 1개 증설 그리고 도시의 주차문제 해결과 배후 도시민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지하철 개설시 각각의 역사에 환승 주차장 건설이다.

지하철 운용 시 적자 우려의 수동적이고 안일한 행정이 아닌 지하철 운용의 비용 절감의 노력과 지하철 이용률을 높이는 능동적이고 창의적 접근이 필요하고 하남시가 중심 되는 서울과 배후도시까지 연결하는 지하철 시대를 준비하며, 우리들이 살고 있고 우리 아이들이 삶을 영위할 하남시는 앞으로 교통중심(거점도시) 도시에서 경제 중심도시(거점도시)로 성장에 방향이 매우 중요하며 지금이 하남시민들과 정치인들이 오직 하남시 발전을 위해 힘을 함께 모을 때이다.

따라서 논란을 종식 시키고 원칙대로 신도시 발표 시 계획안대로 하남시 3호선 연장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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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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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일입주자 2020-06-15 11:51:36

    국토부장관이 약속한 내용을 손바닥 뒤집듯 하면 안됩니다.
    국민이 보고 있습니다.   삭제

    • 인빈군 2020-06-14 12:48:55

      화장을 예쁘게 하셨네   삭제

      • 하남시민 2020-06-14 00:13:49

        https://youtu.be/Rvul-x0746k

        2018년12월 3호선 연장확정발표

        약속지키세요   삭제

        • 하남시장님! 2020-06-11 18:34:00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지 마세요 본인은 물론 국토부장관까지 TV에 나와 전국민 앞에서 약속한겁니다
          3호선 연장 약속을 지키세요   삭제

          • 서울에서 2020-06-11 16:24:45

            응원합니다!!   삭제

            • 윤성환 2020-06-11 13:23:33

              오늘 무지 더운데 사이다같이 시원한 글 잘 읽었습니다   삭제

              • 윤성환 2020-06-11 13:22:43

                오늘 무지 더운데
                사이다 같은 시원한 글 잘 읽었습니다
                하남의 발전을 위해 3호선은 원안데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삭제

                • 김순임 2020-06-11 11:12:22

                  명쾌한 글 잘 보았습니다
                  서울의 주변 도시가 발전해야 모두 함께 먹고 살지요.   삭제

                  • 하남시 3호선 2020-06-10 20:59:21

                    하남시를 위해 약속대로 진행되길 바랄뿐입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삭제

                    • 이장현 2020-06-10 17:47:56

                      3호선 분양 당연한줄 알고 분양 넣었는데...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하면 저도 정치할수 있을듯 합니다
                      씁쓸 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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