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하남] 미래형통합학교, 망월동 건립 추진하남시·교육지원청 합의 후 LH와 협의 진행 중
당정협의회 장면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미사강변도시의 과대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미래형통합학교가 망월동에 추진된다. <관련기사 2020년 5월 12일자>

하남시와 교육지원청은 최근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도서관 부지인 망월동 산1-3 일원에 미래형통합학교를 건립키로 합의하고 LH와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하남시에 따르면 현 부지는 현재까지 시설결정이 되지 않아 사업 추진이 다소 용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형통합학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3개 교육기관이 함께 들어서며 여기에 더해 하남시가 도서관, 체육시설 등 생활SOC 사업 일환으로 사업비 일부를 투자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다만, 사회기반시설은 현재까지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추후 시민들의 의견 등을 수렴해 하남시와 교육지원청이 협의해 결정될 예정이다.

특히, 하남시는 100억대 이상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도비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 참여를 추진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최종윤 국회의원 당선자와 김상호 하남시장은 28일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국·도비 지원사업, 미사 과밀학급 해소, 원도심 및 미사상가주택 주차난 해소 방안, 미사 호수공원 수질개선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협의했다.

최종윤 당선자 당선 후 처음 개최된 이번 당정협의회는 하남시의 현안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개선 방안을 속도감 있게 처리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하남시는 시민행복센터 건립, 풍산동 일가도서관 및 천현동 꿈나무공원 주차장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재원별, 시기별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최종윤 당선자는 “오랫동안 제기되어온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청 등에 협조를 구해 교육환경영향평가 심의 등을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하남시에서 적극적인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김상호 시장은 “미래형통합학교 생활SOC 복합시설 추진 TF팀을 구성해 교육청과 LH, 하남시 간의 긴밀한 협의를 이어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당정협의에는 △검단산 주차장 신축방안 △초이동 주차장 신축방안 △초이동 구길 단절에 따른 교차로 설치 △초이동 201-7 일원 회전교차로 설치 △덕풍1동 방음벽 설치계획 △진등교차로 방음터널 설치 △덕풍공원~한솔리치빌 3단지 관통도로 개설 △덕풍동 726-1 인도 설치 △미사동~시청간 우회도로 건설 △창우 배드민턴클럽 침하 보상에 관한 사항 △유아숲 체험원 환경정비 △감염병 예방 및 대응책 마련 등의 안건이 다루어졌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