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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금은모래·이포보 캠핑장 운영중단수도권 물류센터 발 코로나19 여파로 6월14일까지 임시중단

공단, 예약자 전원에게 임시 중단안내 문자 발송 및 환불조치

금은모래캠핑장 전경 <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여세현)은 29일 수도권 물류센터 발 코로나19 집단감염 등으로 인해 금은모래캠핑장과 이포보캠핑장에 대해 임시 운영중단에 들어갔다.

여주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방역당국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수도권에 한해 6월 14일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키로 함에 따라 이들 두 곳의 캠핑장을 임시 중단키로 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지난 28일 오후 안내문자 발송 및 유선을 통해 5월 29일~6월14일까지 캠핑장 예약 취소를 알리는 등 환불조치에 들어갔다.

공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야외활동이 가능한 캠핑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입증하듯 29일~31일까지 금은모래캠핑장 예약자는 130명, 이포보의 경우 전 사이트가 예약 완료된 160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지침을 실행하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부득이 캠핑장을 임시 중단키로 결정했다”며 “예약자 전원에게 안내 문자를 보내는 한편 유선을 통해 직접 양해를 구하고 환불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단은 캠핑장과 함께 지난 11일 개방한 실내공공체육시설에 대해서도 오는 14일까지 운영 중단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항진 시장은 코로나19 발생 예방 및 차단을 위해 방역당국 보다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공직자들에게 주문하고 있다. 

29일 오전 현재까지 여주시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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