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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쿠팡 물류센터 발 코로나, 광주로 확산 우려관련 확진자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서 근무...근무자 598명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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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대규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이와 관련된 확진자가 관내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A씨(40대, 인천시 부평구)가 도척면에 위치한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에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A씨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5월 12일 ~ 5월 17일까지 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7일 부평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28일 무증상 상태에서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와 방역당국은 지역사회 추가 전파를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28일 오전부터 근무자 598명에 대한 심층역학조사를 실시 중으로 해당 물류센터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친 상태이다.

광주시는 해당 기간 근무자 중 187명은 검체 채취가 이루어졌으며, 전체 근무자를 대상으로 증상발현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사항>
5. 12. ~ 5. 17. : 부천 쿠팡 물류센터 근무
5. 24. ~ 5. 26. :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 근무
5. 27. : 부평구보건소 코로나-19 검사 실시
5. 28. : 확진판정(무증상), 인천의료원 이송 및 격리치료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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