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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 道내 개별공시지가 상승률 1위9.53%로 가장 많이 올라, 2020년 개별공시지가 발표
하남시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가 경기도내 개별공시지가 상승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2020년 개별공시지가 결과 하남시가 9.53%로 1위를 차지했으며 광명시 8.33%와 과천시 7.54%가 그 뒤를 이었다.

경기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에 따르면 하남시는 ▶2015년 5.44% ▶2016년 5.27% ▶2017년 3.52% ▶2018년 4.54% ▶2019년 10.53% ▶2020년 9.53%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하남시 공시지가 상승은 3기 신도시 발표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올해 경기도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5.4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은 5.95%, 수도권 6.7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465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9일 결정․공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29일부터 시․군․구청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6월초부터는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에서 지도 기반으로 공시지가를 조회할 수 있다.

결정된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6월 29일까지 토지가 소재하는 시․군․구청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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