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하남] 수석대교 반대 정부세종청사 항의집회 예고미사강변시민연합, 6월 3일 국토부 항의 집회 예정
▲ 수석대교 건설을 반대하는 피켓시위 장면<제공=이현재의원실>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수석대교 건설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 미사강변시민연합(이하 시민연합)이 오는 6월 3일 정부세종청사로 원정 항의 집회에 나선다.

27일 시민연합에 따르면 그간 수석대교가 미사 선동교차로에 설치될 경우 발생되는 여러 폐해에 대해 공유했고, 작년 3회에 걸쳐 총궐기 대회를 개최했다며 더 이상 지체할 수는 없는 만큼 국토부가 있는 정부세종청사 항의 집회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서 시민연합은 국토부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할 예정이다. 

시민연합은 3기 신도시 교산, 과천 교통대책 발표에 이어 6월 왕숙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이 발표될 예정이라며 지난 2018년 12월 3기 신도시 발표 시 거론됐던 수석대교 안이 최종적으로 하남시-남양주시-LH-국토부 협의완료 시 이번 왕숙신도시 교통대책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민연합은 “더 이상 지체할 수는 없다. 지금 우리가 가만히 있는 다면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국토부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했으나 6월 중 일방적인 강행 발표만 남겨 둔 시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완화된 시점에서 뭐라도 하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집회를 준비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사강변시민연합은 지난 5월초부터 수석대교 건설을 반대하는 1인 시위 및 카퍼레이드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시민 2020-05-28 07:52:34

    시민연합 응원합니다. 정부는 졸속으로 발표한 3기신도시의 교통문제를 정공법으로 해결하지않고 수석대교라는 꼼수로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는거 같은데 이런식이라면 3기 신도시를 왜 강행하려는지 모르겠네요. 미사강변도시의 일방적인 피해를 알면서도 모른체하면서 불도저 식으로 현정부의 치적을 쌓으려 한다면 시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 이웃도시를 파괴하는 수석대교는 집어치우고 강변북로 확장과 강동대교 무료화 외곽복층화 등의 정공법으로 해결하길 바랍니다.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