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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선7기 시장들 공약이행 들여다보니...하남시 A등급 '우수'...광주·이천·여주시는 '보통' 수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발표

▲ 왼쪽부터 김상호 하남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 동부교차로저널

[종합]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하남시가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반면, 광주·이천·여주시는 보통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가 지난 26일 발표한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드러났다.

이번 평가에서 하남시가 합산 총점 60점을 넘어 A등급을 받아 우수 자자체로 선정된 반면 광주·이천·여주시는 보통 수준(B~C)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매니페스토본부 확인 결과 코로나19 방역 등으로 인한 지자체의 행정력 집중 등을 감안해 보통등급인 B, C등급은 발표하지 않았다.

홈페이지 확인 결과 하남시는 현재 44.2%의 공약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이번 평가는 민선7기 기초단체장의 선거공약 이행실적 중간평가 및 하반기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해 엄정하면서도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3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에 걸쳐 1차 평가를 진행했으며, 충분한 소명기회를 주기 위해 4월 20일까지 자료보완을 요청, 소명 및 보완자료를 검토해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항목은 ▶공약이행완료 분야(100점), ▶2019년 목표달성 분야(100점), ▶주민소통 분야(100점), ▶웹소통 분야(Pass/Fail), ▶공약일치도 분야(Pass/Fail)이며, 웹소통 분야와 공약일치도에서 기준 이하인 경우에는 최저 등급으로 분류됐다.

평가등급은 총점이 65점을 넘으면 SA등급, 60점이상 A등급, 공약이행 재정근거 등 소명 요청에 대한 자료를 제시하지 못하면 D등급, 공약이행평가 자료를 전혀 제공하지 않은 지자체는 불통 등급인 F등급을 받았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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