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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강동 코로나 확진자 '미술관 미사점' 다녀가방역당국, 해당 음식점 이용자 확인 중...자가격리 지침 위반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강동구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3일 미술관 하남미사점(요리주점)을 다녀간 것으로 나타나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강동구 22번째 확진자(남. 20대) A씨는 23일 요리주점인 "미술관" 하남미사점(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19)에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1일 필리핀에서 입국해 22일 강동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23일 15:30에 최종 확진판정 받았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해당 음식점 이용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에 나선 상태이다.

A씨는 23일 00:40~02:23까지 해당 음식점에 머물렀다. 접촉자 4명은 특정됐으며 그외 사항은 파악 중이다.

결국 A씨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2주간 자가격리를 했었어야 함에도 이를 지키지 않고 자가격리 장소를 이탈한 셈이다.

이와 관련해 강동구는 A씨에 대해 자가격리 지침 준수 위반사항을 검토, 추후 행정조치를 한다는 계획이다.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해당 음식점 이용자 확인 중으로 대상자들은 보건소로 연락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031-790-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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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대 근처 4개 테이블 손님 (테이블 전체가 접촉자)
5.23. 02:41 21,000원 결제 (테이블 10, 남자2명)
5.23. 00:53 35,500원 결제 (테이블 10, 남자3명)
5.23. 01:43 31,500원 결제 (테이블 11, 남자3명)
5.23. 02:15 42,900원 결제 (테이블 12, 남자2명, 여자2명)
5.23. 01:04 31,000원 결제 (테이블 14, 남자3명)

※ 확진자 근처에서 결제한 손님 (결제자만 접촉자)
5.23. 00:44 15,750원 결제 (포장고객)
5.23. 01:05 39,500원 결제 (테이블 13)
5.23. 01:58 26,500원 결제 (테이블 7)
5.23. 02:11 56,400원 결제 (테이블 8)

* 역학조사결과 해당 공간 내의 모든 접촉자가 파악되는 경우 상호명, 소재지 등 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역학조사로 파악된 접촉자 중 신원이 특정되지 않는 접촉 자가 있어 상호를 공개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보공개 지침)

-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 -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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