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단신
[여주] 방범용 CCTV, ‘셉테드’ 기법으로 안전 도모야간에도 선명한 LED 안내판 설치로 보행자 안전 향상 기대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여주시는 올해 도입하는 방범용 CCTV에 범죄예방환경디자인 기법인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를 접목하여 시민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셉테드란 취약 지역의 디자인을 개선해 범행 기회를 심리적·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주민에게 심리적 안전감을 주는 범죄예방 기법을 말한다. 범죄는 치밀한 계획하에 저질러지기보다 물리적인 환경에 따라 발생 빈도가 달라진다는 가정에서 출발한 개념으로, 셉테드는 환경 설계를 통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본다.

여주시에서는 이런 점에 착안하여 방범용 CCTV를 멀리서도 눈에 잘 띄도록 노란색으로 도장하여 시인성을 높인데 이어, 올해 사업에서는 야간에도 방범용 CCTV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CCTV 작동 안내판을 LED로 설치했다.

이에 따라 주야간에도 방범용 CCTV가 설치된 위치를 시민이 쉽게 알 수 있어 특히 여성, 어린이 등 야간 보행안전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거리를 오갈 수 있을 전망이다.

방범용 CCTV 설치를 담당하고 있는 여주시 시민안전과 도시안전정보센터 관계자는 여주를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