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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시의회, 재난기본소득 조속히 처리7일 주례회의 통해 원포인트 임시회 회기 결정 예정

재난기본소득 140억여원 규모...재난안전기금 등 활용

하남시의회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지난 1일 하남시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부양책으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 5만원을 지급키로 한 가운데 시의회가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긴급추경안을 조속히 처리키로 했다. <관련기사 2020년 4월 1일자>

하남시와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오는 7일 주례회의를 열고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관련된 조례안과 추경안 등을 처리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 회기를 결정키로 했다.

재난기본소득은 140억여원(하남시민 28만명 추산) 규모로 이에 따른 재원은 재난안전기금 100억원 중 36억원과 일반회계순수세계잉여금, 재난예비비를 비롯해 각종 행사 취소 및 감액분 등을 통해 마련된다.

아울러, 관련조례의 경우 조속한 처리를 위해 집행부가 아닌 의원발의를 통해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방미숙 의장은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결정된 만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함께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조속히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회기 일정은 7일 주례회의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재난기본소득을 받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함께 지역화폐 및 신용카드, 선불카드 등을 통해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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