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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통합당 "3선시장+3선의원, 광주발전 앞당긴다”조억동·이종구, 광주시 균형발전을 위한정책 협약식 가져
▲ 미래통합당 조억동 광주시갑 후보와 이종구 광주시을 후보가 정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종인 선태위원장이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3선 시장과 3선 국회의원이 역량을 한 데 모아 광주발전을 앞당기겠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 공식 선거운동 시작으로 13일간의 열전이 막이 오른 가운데 경기 광주시 갑, 을 미래통합당 조억동, 이종구 후보가 2일 오후 광주시 역동에 위치한 조억동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광주시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경기도 광주시는 수도권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개발수요가 폭증하고 이에 따라 급격한 인구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지역이다. 한편 급격한 인구유입에 비해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지역 인프라 부족과 교통의 문제는 광주시가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이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위기는 이번 21대 총선 후보들이 풀어나가야 하는 중요 과제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문제들 속에서 조억동 광주시갑 후보와 이종구 광주시을 후보는 “정치에도 노련함이 중요하다. 일을 해봤던 사람과 일을 해 볼 사람의 차이는 명확하다.”며, “정치적 경험과 과거의 정책적 성과를 가지고 있는 후보가 광주시의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조억동 후보는 ‘3선 광주시장’ 출신의 검증된 행정가로 지난 12년간 시장직을 역임하면서 경강선과 제2영동고속도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를 개통하여 도시 인프라 확충에도 직접적인 기여를 하였으며, 시장 재임 중 광주의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 행정가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종구 후보는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를 거친 ‘3선 국회의원’ 출신의 미래통합당의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인물로 거론된다. 또한 3선 의정활동 기간 동안에 국가 예산을 조율한 경험도 있는 예산 전문가로서 광주시에 필요한 재정을 확보하는데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조억동, 이종구 후보는 “우리는 각각 행정 3선, 입법 3선의 경력자로서 실제로 여러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한 경험이 있다. 현재 지역 경제를 비롯하여 국가 경제가 위기 상황인데, 이럴 때일수록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는 노련한 정치인이 필요하다.”며, 양 후보 간의 정책 협약을 통해 광주시 발전을 위한 중장기적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다.

이날 협약서에는 광주시의 발전을 위한 광주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광주시에 중첩 규제되고 있는 수도권 규제를 완화 ▶지하철 8호선 연장사업과 수서~태전,고산~용인간 복선전철 연장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 ▶광주시에 4차산업 혁신기업을 유치하고 혁신산업단지를 조성 ▶문형리~분당 새마을연수원 직통하는 우회도로 건설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네 가지 협약안을 제시하고, 광주시 발전을 위해 미래통합당 갑, 을 모두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여 그 꿈을 이뤄나가자고 다짐했다.

한편,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로 광주시 미래통합당 후보들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의 열기도 뜨거웠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최소의 인원으로 본 협약식을 진행하려는 후보들의 움직임에 동참하여, 광주시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친 지지자들은 “반드시 필승”하자며 두 후보의 선거사무소로 문자와 전화를 통한 응원의 목소리들을 보내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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