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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창근, “후보단일화 표현 적절치 않아”이현재, 후보단일화 제안에 ‘일축’...사실상 ‘거절’
이창근 미래통합당 후보<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이창근 미래통합당 후보가 이현재 후보(무소속)의 후보단일화 제안에 “적절한 표현이 아니”라며 사실상 제안을 거절했다.

앞서 이현재 후보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창근 미래통합당 후보에게 공식적으로 후보단일화를 제안했다. 당시 이 의원은 단일화 방식과 관련해 이창근 후보가 제안하는 경선방식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에 이창근 후보는 3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현재 후보의 단일화 제안 표현은 적절치 않다”고 일축하며 “지난번 기자회견 당시 발언했던 생각에 변함이 없으며, 그 것으로 갈음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이창근 후보는 지난 18일 기자회견 당시에도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은 바 있다.

당시 이창근 후보는 “미래통합당의 대표주자로 선거에 출마한 것"이라며 "당원과 시민들과 함께 선거에 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단일화'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말했었다.

현재 이창근 후보 선거캠프 내에서도 공당의 후보가 무소속 후보와 단일화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옳지않다는 기류가 형성된 상태이다.

한편, 보수야당 단일화 성사여부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양 후보가 선거 마지막까지 ‘평행선’을 달릴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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