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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오포‧초월 청소년문화의 집’ 설치 공약청소년활동진흥법, 읍‧면‧동 1개소 이상 의무설치…광주 관내 全無

임종성 의원, “청소년 활동과 경험 공유 및 창조하는 청소년만의 공간 조성”

임종성 국회의원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을) 국회의원후보 임종성 의원은 28일, 청소년 공약으로 ‘오포 청소년문화의 집’과 ‘초월 청소년문화의 집’ 설치를 발표했다.

‘청소년문화의 집’은 「청소년활동 진흥법」등 관련 법령에 따라 기초자치단체장이 읍․면․동에 1개소 이상 의무적으로 설치․운영해야 하는 시설이다. 이에 따라 청소년문화의 집은 전국 270개소, 경기도에는 59개소가 설치돼 있으나, 광주시 등 경기도 내 6개 지자체는 설치돼 있지 않다.

임 의원은 ‘오포 청소년문화의 집’을 지난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생활SOC사업으로 선정된 ‘신현문화체육복합센터’내에 설치하고, ‘초월 청소년문화의 집’은 광주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초월중학교 인근에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관내 ‘청소년문화의 집’ 설치를 위해 오포와 초월, 퇴촌 등을 대상으로 사전 연구용역을 마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

임 의원은 “이미 전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자발적인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며 스스로 재능과 꿈을 키워가고 있지만 오포와 초월, 곤지암, 도척은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나 인프라가 전무한 실정”이라며 “오포와 초월을 시작으로 곤지암과 도척에도 의무시설인 청소년문화의 집을 설치해 광주의 미래인 청소년의 꿈을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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