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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창근 후보에 전직 정치인들 ‘집결’김황식, 유성근, 윤재군, 김종복 지지선언...본격적인 세몰이 나서
김황식 전 국회의원<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미래통합당 이창근 후보가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특히, 선거캠프에 전직 정치인들이 잇따라 지지선언을 하며 이창근 후보를 돕는 형국이다.

우선, 김황식 전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이창근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이는 지난 2월 윤재군 전 하남시의회 의장에 이어 지지를 선언한 것으로 전직 국회의원으로서는 처음이다.

김황식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 3년여의 시간은 경제는 물론 외교도 폭망했고 안보불안은 더욱 증폭됐다”며 “그리고 국민통합을 주장하던 문재인 대통령은 국론분열과 국민들 간 갈등을 더욱더 조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래통합당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통합과 혁신으로 하나가 되겠다”며 “하남 역시 미래통합당의 출범 취지에 맞게 분열된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하나 된 시민의 힘으로 진정한 통합을 이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종복 전 하남시의회 의장도 지난 22일 선대부위원장 맡으며 이창근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김 전 의장은 “사심이 아닌 당심으로 당을 중심으로 한 통합이 우선되어야 한다. 더 이상 분열은 4.15 총선에서의 필패다.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후보에게 승리를 헌납하는 것”이라며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정신과 태도를 강조했다.

다음날인 23일에는 전 국회의원이자 이번 총선에서 예비후보를 등록하며 경선에 참여한 유성근 전 국회의원도 이 후보의 지지선언에 동참했다.

유 전 의원은 이창근 후보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유 전 의원은 “지금 문재인정권 좌파독재 3년 동안 자유민주주의의 가치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는 강한 우려가 느껴진다”며 “이번 총선은 어느 때보다도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중대한 결단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보수층에서는 이창근 후보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현재 의원 간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는 가운데 물밑접촉이 이루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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