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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 극복, 어린이집 방역물품 구입비 지원노인·장애인복지시설 현장점검도 벌여
ⓒ동부교차로저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어린이집 방역물품 구입비 지원
광주시는 25일 영유아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345개소 어린이집에 방역물품 구입비 6천400여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어린이집 345개소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입비를 예산에 긴급 편성했으며 어린이집에서 방역물품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처했다.

또한, 어린이집에 지원된 보조금으로 방역물품 구매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수급 업체를 찾는 등 보육교직원과 아동들의 안전 보육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인 영유아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어린이집 방역물품 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감염병 예방과 함께 더욱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적극대응 노인·장애인복지시설 현장점검
광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36개소를 현장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실태 등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거주시설 중심으로 방역실태, 방문자 시설 출입금지, 종사자 및 입소자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유행대비 적극대응을 위한 ‘준 예방적 코호트 격리’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더불어 장기간 외부차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에 대한 격려와 애로사항을 함께 청취했다.

그동안 시는 경로당을 포함한 노인·장애인 취약시설 377개소에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보건소 및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일제소독을 실시한 후 현재까지 소독물품을 지속적으로 배부하고 있으며 시설에서는 지원받은 소독물품을 활용해 매일 자체소독과 월 1회 이상 전문 방역업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매일 코로나19 준수사항을 시설별로 상황보고를 받아 관리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설들과 함께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엔케이맥스, 광주시에 면역력 향상을 위한 비타민 기부
면역전문 바이오기업 엔케이맥스 박상우 대표 일행은 25일 광주시청을 방문, 면역력에 취약한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면역기능 향상 비타민(NK365) 2천160세트(4천3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박 대표는 “코로나19에 대항할 특별한 백신이나 치료제도 없고 마스크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면역력에 취약한 저소득 계층이 코로나19에 대항해 이겨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지만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엔케이맥스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힘을 얻어 코로나19 대응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NK365는 다양한 비타민 원료들과 함께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원료인 아가리쿠스 버섯(Agaricus blasei) 분말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 식품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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