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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성남~장호원간 6-2공구 사업 ‘순항’서울국토청, 지난해말 기본 및 설시설계 착수 이어 현재 노선검토 및 관계기관 협의 진행
▲ 송석준 국회의원 ©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송석준 국회의원(미래통합당)은 24일 국도3호선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6-2공구(부발읍 응암리∼여주시 가남읍 심석리) 왕복 4차선 신설(L=9.1km) 구간에 대해 노선검토를 위한 현장조사에 들어가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난해 8월 KDI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됐으며, 같은 해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예산 2억원)에 이어 올 2월부터 노선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를 위한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본 사업은 송석준 국회의원이 해당지역 주민의 원안 고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벌였으며, 지역 간 단절구간으로 지역균형발전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 예타 면제를 할 수 있다는 국가재정법상 예외규정에 해당한다는 송 의원의 요청이 받아들여진 사례에 해당한다.

성남∼장호원 6-2공구 사업은 지난해 1월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포함시키는 성과를 이끌어 내 예타 면제를 받았으며, 이로써 2018년 완전 개통된 성남∼장호원 5공구에 이어 전 구간 사업이 완료될 수 있게 됐다.

▲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개통 구간<자료사진>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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