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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우원식·김태년 의원 김용진 ‘응원’김용진 예비후보 캠프 방문해 이천지역 민생관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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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더불어민주당 김용진 후보가 지난 3월 20일 김용진 선거캠프를 방문한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민생본부장 우원식 의원(서울 노원을ㆍ3선), 김태년 의원(성남 수정구ㆍ3선)가 코로나19로 인한 이천지역의 민생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우 의원은 “코로나 정국이 진정되면 그 자리에 남는 것은 민생 문제”라며 김용진 후보가 모든 국정업무의 중심이 되는 기재부 차관으로 일하며 예산을 관리했던 경험과 역량으로 이천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치에 중요한 힘과 논리,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경험,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추어 능히 3선 이상의 역량을 발휘할 후보라는 점에서 이천시민들의 기대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방문한 김태년 의원은 젊은 층이 늘어나면서 이천의 인구구조가 변화하고 있다며 “이천시민 모두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김용진 후보가 이천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기재부 예산차관으로 5백조 예산을 다뤄본 경험은 정책의 규모나 정확도 면에서 남들과 차별되는 부분이라면서 “이천시민들이 김용진 후보에게 큰 역할을 맡기시면 곤지암, 양평, 이천을 지나 여주까지 가는 경기 동부벨트가 완성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이에 김용진 후보는 우원식 의원에게 코로나19 대응 추경예산이 더 큰 규모로 편성되기를 바랐다며 자신이 “야당 입장이라면 현 정부가 제시하는 것보다 더 큰 규모의 추경을 제안했을 것”이라며 신속한 추경 집행으로 이천시민의 어려움을 속히 덜어달라고 요청했다.

또, 김태년 의원에게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많이 위축되어서 가슴이 아프다. 선거운동보다 이천시민의 건강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가 더 급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이천경제를 회복시키는 일을 하고 싶다"며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 경험을 살려 이천 발전을 어렵게 하고 있는 수도권 규제 문제 해결, 미래 먹거리로 일루전(마술) 산업 육성, 민주당 반도체산업육성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반도체 산업 진흥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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